"아저씨 문 뒤에는 항상 멋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깜빡했네요. 내가"
너만 깜빡한 것일까?
나도 매번 깜빡한다.
내 문 뒤에도 항상 멋있는 것이 있었음을...
문 열기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었다.
그저 설레임을 즐겼을 것을...
. . . . .
도깨비가 내 마음의 드라마 순위에 상위권으로 진입했다.
여전히 1위는 14년째 유지되고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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