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-도리언 , BPM 150

 

Code 진행은

   Am7 - D7+9  - Am7 - D7+9

   FM7 - E7 - Am7 - D7+9

   FM7 - E7 - Am7 - Am7

 

신인가수인가 싶었는데 어디에서 많이 본 얼굴이다. 누군가 싶었는데 "브레이브 걸스"의 거북좌라고 하네. 본명이 남유정 이었구나. YouTube 뮤비에 달린 댓글을 보니 반응이 영 시원치 않은 모양이지만 내가 듣기에는 괜찮던데?

 

초반의 D7+9 때문에 분명 A-도리언이지만 C#을 넣어 A-믹솔리디언으로 살짝 쳐도 크게 거슬리지 않으며 FM7-E7-Am7 은 전형적인 A-단조 2(6)-5-1 진행이다. 즉, 도리언-에울리언-믹솔리디언이 적당히 섞여 있다.

 

듣기 편하지만 코드 진행이 단순한 편은 아니고 설렁 설렁 부른 듯 하지만 의외로 엄청 빠른 박자다. 기타 솔로 넣을 자리는 없어 보였고 대신 아르페지오 연주에 집중해서 쳐 봤음. 피크와 손가락을 다 써서 뜯어 봤다.

 

예전 배철수 옹께서,아르페지오가 제일 어렵다고 했을 때 그게 도대체 왜 어려운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실수 없이 일정한 패턴으로 계속 치는 것이 어렵긴 하다. 삑사리 몇 번 냈는데 그냥 뭉개고 넘어 갔음.

 

펜더 아메리칸 프로페셔널 스트라토케스터  + 헬릭스 + Reaper

 

남유정_자기소개서_ikipus.mp3
2.39MB

 

 

PS : Cakewalk를 못 쓰게 되면서

        처음으로 Reaper를 써 봤다.

        작업 때에는 느끼지 못했는데

        mp3로 변환 후 이어폰으로 들어 보니

        기타 소리가 거슬리게 날카롭네.

Posted by ikip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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