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즈음 근현대사에 관련된 책을 두어권 읽어나가다 보니...
도대체 조선이 어떤 나라였기에 구한말에 이런 꼴을 당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...
그런 궁금증에 구한말 이전의 조선의 상황을 거슬러 알아가다 보니...
율곡과 퇴계에서 막히고 그 막힌 곳을 알아보려 하다 보니...
결국 시작은 공자부터다.
공자에 대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관심이 생긴다.
당분간 공자에 빠져 살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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