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몰랐던 곡인데 어쩌다 들어보게 된 곡.
듣다보니 묘한 곡이다. 이게 왜 신나게 들리지?
Em-Bm-Am-C (bpm 119)
DNCE의 멤버 중에 기타리스트가 한국 여성이다.
원곡의 기타 소리가 묻히지 않도록 신경 쓰긴 해는데,
결국 중반부터는 완전히 깔아 뭉게 버렸네.
펜더 스트랫 Vintage2 61 + Hellix (Vox계열 프리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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