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# Minor, BPM 105.
에올리언에 간간히 리디언,믹솔리디언 거기에 하모닉마이너까지 넣어 봤다.
처음 들었을 때 무슨 이따위 노래가 있나 싶었다.
기타로 쳐 보니 온갖 스케일은 다 동원해야 했음.
공을 들이면 들일수록 끝이 보이지 않아서 대강 마무리했다.
만들어 놓고 들어 보니 들인 품에 비해 결과물은 그리 썩 성에 차지는 않음.
펜더 Vintage II 61 스트렛 + Hellix(TS9+펜더엠프) + 케이크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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