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로 깨작깨작 거리다 따게 된 코드 진행에 손 가는대로 솔로를 얹어 본 샘플.
느낌대로 그냥 쳐 보니 패턴 반복에 다소 산만하고 지루하게 되었다.
Non-Diatonic 노트들이 들어가 있어 소프트한 재즈 비스무리한 느낌이 난다.
아르페지오와 솔로 모두 프론트 픽업만 사용함.
아르페지오는 로랜드 엠프, 솔로는 TS-9/펜더 엠프.
스트라토케스터로도 어쿠스틱 소리가 제법 난다.
곡이라 하기는 뭐 하고 사운드 샘플 수준으로는 의미가 있을 듯.
코드 땃을 때 들어 줄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쳐 놓고 들어 보니 기타 실력이 형편없다.
(수련이 더 필요해)
Fender Professional Stratocaster + Helli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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