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나는 가수다"...이거 부작용이 꽤 있네.
눈높이가 너무 올라가 버렸다.
왠만한 노래는 그냥 장난처럼 들림.
예전 블로그에도 써 놓은 적이 있는데...
임재범은 좋아하지 않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가수...
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...
임재범의 "빈잔"은 정말 임재범이 아니면 누구도 할 수 없는 음악.
청중들의 평가는 4위였지만 그건 정말 아무 의미 없는 숫자에 불과한 것.
그냥 뜨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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