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상 뚜껑 까 보니 싱거운 게임.
정권이 바뀌면 으례 벌어지는 일 중 하나는 전임 정권에 대한 단죄.
새로운 정권은 어떨까?
새 대통령의 그릇을 가늠 해 볼 수 있는 첫 번째 바로미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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