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/이것저것
12월 19일 지나갔다
ikipus
2012. 12. 20. 15:39
막상 뚜껑 까 보니 싱거운 게임.
정권이 바뀌면 으례 벌어지는 일 중 하나는 전임 정권에 대한 단죄.
새로운 정권은 어떨까?
새 대통령의 그릇을 가늠 해 볼 수 있는 첫 번째 바로미터.